약 1개월간

 

약 50여분의 미니카 유저분들께서 와몰티비 스톡챌린지에 도전해 주셨습니다.

 

 

이같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행사 진행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었더라도 너그러이 용서를 구합니다.

 

 

 

 

와몰티비 방명록

 

 

 

 

1. 한방챌린지 우승자 - 오버도즈 '킁악'님

 

한방챌린지 우승자 오버도즈 '킁악'님(좌) 과 2위 오버도즈 '데이비드'님(우)
한방챌린지 우승자의 차량

 

 

 

 

2. 최고스톡 우승자 - 팝콘팀 '준이아빠'님

 

스톡챌린지 최고기록 우승자 팝콘팀 '준이아빠'님

 

 

 

 

 

챌린지 종료를 하루 앞둔 7월 30일까지도 상위랭크 차량의 정석으로 불리던

싱글샤시(FM-A), 길들인 울트라, 비행잉, 비슬라이딩, 비앵커, 비AT범퍼 시스템을 과감히 깨고

더블샤시(MS), 마하데쉬, 무가공행잉, AT범퍼, 순듸식 앵커를 장착한 준이아빠님의 차량이

철옹성일꺼라 불리던 11초대 당시 1위의 기록을 0.01초 앞당기며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저희 대한컴퓨터를 찾아주셨으며,

에어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9도를 웃돌정도의 열정을 쏟아주셨습니다.

주말에는 너무 많은 유저분들이 몰린탓에 피트석도 없이 바닥에서 셋팅을 잡는 분들이 생겨났으며,

 

 

 

곱디 곱던 휴게소(?)는 수시로 보수공사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처참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진정한 미니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챌린지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좋은 날이 오면 지금껏 모아둔 자료들로 영상을 만들어 올려보겠습니다.

 

 

 

 

 

 

취미는 취미일뿐, 정치하지 말자

 

 

 

 

 

 

타미야 공식 대회에서 쓰는 스타트 신호와 거의 유사하게 만들었습니다.

​최초 만들었던 버전이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 길이를 조금 조정했습니다.

 

둘째녀석이 올해 5세가 되어, 이제 스타트 연습좀 시켜보고자 수정했네요.

아시겠지만 파란불 켜지기전에 미니카를 먼저 출발시키면 실격이구요..
 




최초 제작에 도움주신 태풍아저씨, 순듸님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aMwT5waizE

 

 

 

 

 

 

 

 







 

타미야 미니카 트랙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설치해봅시다.

Let's install the Tamiya mini4wd track using the editor.

 

https://mini4wd-track-editor.pimentoso.com/

(트랙 에디터 링크)

 

 

 

 

https://youtu.be/4KWA3Ja1OzE

 

 

 

 

 

와몰TV는

- 가정을 잘 지키는 남자들의 공간입니다.

- 육아를 잘 하는 아빠들의 공간입니다.

- 전세계 미니카인들과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 비싼 취미활동을 위해 와이프의 마음을 얻는 법을 연구합니다.

- 태동연구소와 함께 합니다.

 

Wamoll TV is

- It is the space of the men who keep the family well.

- It is the space of the father who is good in child care.

- It is a space with mini4wd user around the world.

- It is study how to get the mind of a wife to do an expensive hobby.

- It is with the Tae-Dong Institute.

 

타미야 미니카를 기본으로 한 남자들의 당당한 취미활동을 위하여 태동연구소가 앞장서서,

와이프에게 용서받는 노하우를 서로 토론해보고 실생활에 접목시켜보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The Tae-Dong Institute is leading the way for men's tasty hobby activities based on Tamiya mini4wd. and we made a place to discuss the know-how forgiving with the wife and apply it to the real life.

 

허락보다 용서가 쉽고 빠릅니다.

It is easier and quicker to forgive than forgiveness.

 

꼭 해보고싶은 취미활동을 함께 도전하며, 용서받고 이겨나가봅시다. 남편들 화이팅!

Let's try the hobby activities that we want to try together, and let's forgive and win with the wife. Husbands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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