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인스타에서 모티브를 얻어
꼭 한번 해보고싶었던 메쉬망으로 카울꾸미기..^^
오늘 드디어 했습니다..ㅋㅋ
네.. 회사구요. 여전히 꾸준히 딴짓중입니다.





계획하고 시작한건 몇달 전입니다만,
하다말다를 반복하며 엊그제야 겨우 살파기를 완성했고,






도색도 했구요~~~~~














오늘 판 도장과 함께..^^ 완성도 했습니다.
최근에 나온 DCR-01스티커가 딱 보자마자 맘에 들어 한세트를 킵해놨더니 나름 어울리는군요..^^










색감이나 꾸미는데는 자신이 없어 가장 무난한 "블랙앤화이트" 로 도전을 했지요..^^





백조가 고고함에도 물밑에서는 발버둥을 치듯
뒤집어보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한 노력들이 보입니다.

아직도 집에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좀 남았는데 이젠 뭘 좀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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